수니팡 2022. 7. 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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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 하는 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격려를 하고자 같이 맛난 식당에 가서 점심 먹었다🧡
이 돈으로 책 몇 권 살 수도 있고, 혼자 먹고 싶은 거 살 수도 있지만 기꺼이 대접했다.
몇 년만에 집밥 같은 식사가 첨이란 동생도 있었다.

이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 들어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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