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맘 받으소서/말씀으로
와중에 감사
수니팡
2022. 11. 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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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너무 어려웠다.
어제 갑자기 같이 일 하는 동생이 낼 못 나온다고 해서 나랑 41살 언니, 그리고 그 언니의 정보원 셋이서 일 하게 됐는데 밤에 잠이 쉽게 들지 않았다.
맘이 어려웠는데 이 부분 보며 다시 힘을 내야겠다.
주여, 도와 주소서!!!
원치 않는 상황 속에 들어가 버린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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