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팡 2022. 5. 3. 11:40
728x90
반응형

요며칠 나를 보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내가 난가?”
그 맘에 비슷한 표현을 해줄 책 문구를 조금전 읽다 발견했다.

<선하고 아름다운 삶>중에서



지난 7년동안 성경 읽고, 신앙서적 읽으며 깨달은 대로 살려고 얼마나 치열하게 씨름하며 살아왔던가.

특히 관계적인 부분에서 늘 갈등이 일던 내게 이런 변화는 너무나 놀랍다.

그저 은혜 아니면 설명할 말이 없다.
하나님께 감사🧡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