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주석 vs 성경신학스터디바이블

생각보다 <라이프 성경사전> 검색이 많다.
(그래서 오늘 사전류 책들을 올리게 되었다.)

나는 첨에 성경을 읽기 시작할 때 래리크랩의 <하나님의 러브레터>와 새번역 성경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메시지 성경과 새번역 성경을 1년에 1독씩 하고 있는데 읽다가 보면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
그리고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도 많았고.
첨엔 형부 성경주석을 빌려봤는데 언제까지나 빌릴 수도 없고 내가 소장해서 궁금할 때 직접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입한게 4종류의 책이다.
1. 성경배경문화사전
2. IVP 성경주석
3.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4. 라이프 성경사전

요즘은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로 성경을 읽고 있는데 (상단은 성경본문 하단은 주석으로 되어있다.)
여기서 충족되는 설명도 있지만 더 듣고픈 이야기가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성경주석을 꺼내 찾아 보기도 한다.
두 책은 다 소장하면 좋은 듯 하다.
성경신학스터디바이블은 새번역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갠적으로 아쉬워한다. ㅎ 또 넘 무거워서 독서대에 올리기도 글코,,, 그래서 힘들,,

방금도 메시지 성경을 읽고 궁금해 찾을 내용이 있어 두 권 다 꺼냈다가 원하는 내용은 성경주석이 더 가까웠다.

일단 요즘 나는 자주 찾지는 않지만. 찾으려고 할 때 집에 있으니 넘나리 좋다. 그래서 한 권보다 두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이 글의 제목이나 내용은 내가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는 용도로 작성했다.)

+ 22.7/19

성경문화배경사전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132

성경문화배경사전

라이프 성경사전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53

라이프 성경사전

+ 23.4/16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65

베이커 성경배경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