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든맥도날드7 누가 내 교회를 훔쳤는가? (고든 맥도날드) 2019년 5월에 정말 잼나게 읽었었다. 저자의 책을 처음 읽었던 책이기도 했고. 마침 그때 내가 교회를 옮겨 말어 계속 고민하고 있기도 했고. 이번에 다시 읽을 때도 감탄에 감탄을 했다. 목사이며 많은 사람을 상담했던 저자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엔 전에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나를 발견했다.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볼 에피소드가 몇 군데 보였다. 지금도 배우고 자라는 중이지만 내가 참 많이 어렸고, 이기적인 사람이었고, 그런 사람이구나 싶다. 이런 책들을 보며 교정해 갈 부분을 발견하고 고치려고 애쓰게 되는 과정이 난 좋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글은 나에게 엄청난 설득을 한다. 구래서 고디 선생님😘😘🥰🥰😍😍 암튼 넘나리 재밌게 읽었고, 내용이 정말 깊다. 또 읽고 또 읽어도 되는 책. 2022. 4. 27.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고든 맥도날드) 내가 멘토처럼 생각하는 고디선생님 책🤎 처음 저자의 책을 읽은 건 였고, 내용이 넘 좋아서 관심을 갖다 개정판 출간 소식에 책을 구입해 읽고 완조니 반했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오랜 시간 집에 있었지만 읽지 않은. 개정판으로 구입해서 읽었다. 정말 너무 좋았었다. 어느 순간 저자는 내 최고 멘토가 돼 있었다. 두번 째 다시 읽은 이 책은 처음 읽을 때처럼 집중을 못해서 그때의 감동은 없었지만. 맞아맞아. 그래. 그렇지. 감탄사와 인정을 하며 읽었다. 목사이자 상담가답게 이런 저런 사례들도 있고, 래리크랩과 맥이 같은 부분들 발견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다. 이번에 읽으면서 와닿았던 글을 소개한다. ✉️ 그리 오래전은 아닌 어느 날 나는 놀라운 통찰을 얻게 되었다. 내면의 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2022. 4. 19. 인간 이해와 상담 아무래도 나는 래리크랩의 영향을 너무나 많이 받았나보다. 첫 성경을 읽기 시작할 때 래리크랩의 를 각 권마다 함께 읽었었다. (7년을 그렇게 읽고, 잠깐 쉬고 있는데 담 통독 시작할때는 다시 같이 읽어야겠당.) 그리고 다 이해는 못했어도 성경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됐었다. 어떤 주석보다도 더. 그리고 지금 젤 좋아하는 고디선생님의 글도 내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멋지고 멋진 두 기독교 상담가 선생님들 덕에 기독교 상담이 궁금해졌고 관심이 간다. 책이 예상했던 두께보다 많이 두껍다. 그리고 빽빽한 이론의 느낌이 많다. 그렇지만 나. 읽어볼꾸닷!!!! 🙂 군데,,, 벌써 이론적인 넉김에 이것보다 티머시R제닝스 샘의 먼저 다시 읽고 싶당. 😝😝😃😃😅😅 + 22.07.30 인간 이해와 상담 (래리크랩).. 2022. 1. 17.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고든 맥도날드) 사실 첨 읽을 때는 조금 실망했다. 내가 읽었던 작가의 다른 책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라서. 근데 읽을수록 실망은 만족으로 바꼈다. 작가와 작가의 주위 사람들이 경험하는 실사례들을 가지고 내면에 대해 얘기하는 작가의 글은 나를 자꾸만 설득 시키고, 독려했다. (책은 첫 시작을 배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무리 외관을 멋지게 만들어도 수면 아래 부분에 중요한 자재와 중량이 없으면 폭풍을 만난 배는 고꾸라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다고.. 그 배의 수면 아래 부분을 영혼, 내면으로 설명하며 시작된다.) 이 책을 읽는 와중에 2주간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하게 됐는데 내가 받아들이기로는 어떤 두 사람이 내게 너무나 무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본 어떤 내용을 생각해가며 상처 받기보다 뻗어나가겠노라고 다짐을 했었다. (.. 2021. 12. 20.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