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 책/신앙80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2018년에 예전 표지 책으로 형부가 읽어보라고 주셔서 읽었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마다의 방식이 다르다고 9가지 기질에 대해 얘기했는데 청교도적, 자연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깊이 느끼는 기질 두 가지가 기억에 남는다.다시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가 있다.일단 지금 교회에서 내가 한달에 한번씩 내 소장용 책을 소개하고 빌려주는 코너를 맡고 있는데 이 책이 떠올랐기 때문이다.그리고 다른 이유는 내가 됴아하는 달라스 윌라드도 저자의 다른 책에 추천사를 썼었네? 😄그라믄 사야뒤~~~ ☺️☺️리커버된 책은 느낌이 확 다르네-난 뭔가 예전 표지가 더 맘에 드는데.개리 토마스의 이라는 책에 달라스 윌라드 추천사가 있었는데 그 책도 꼭 사야지.카트에 담아져 있당. 😆+ 오~ 책을 휘리릭~ 보니 컬러로 담김.. 2025. 6. 6. 부족함이 없는 삶 헤헤헿.어제 형부한테 달라고 하고 받아온 책.전에 교회 담임 목사님이 달라스 윌라드를 매우 좋아하셨고, 설교 때 인용을 몇 번 하셨는데.그때 이 책 제목도 한번 본 듯 하다.이제서야 구입하고 싶어도 절판이어서 구입이 어려웠는데.형부가 읽고 리뷰만 해달라고 해서 받아와찌. 😆아이 됴아. 🥳 2025. 3. 8. 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 연구소 소장님이 이 책에 관한 글을 올리셔서 바로 카트에 담아두었다가 구입했다.책이 얇아서 좀 놀랐는데.어떤 글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얇다고 무시하지 마라 하면서 어려운 글을 내놓을까?살짝 걱정도 되지만.. ^^+25.04.11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 (에디트 슈타인)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522 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 (에디트 슈타인)얇은 책이다. 이틀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글이 많지 않아 금방 다 읽었다.짧은 글에서 에디트 슈타인이 얼마나 영성적이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컸는지.. 깊었는지 느껴졌다.어떤 부분에서는 bookbooksbook.tistory.com 2025. 3. 8.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형부가 읽어보라고 빌려주셨다가 좋다고 하니 가지라 주셨고, 너무 좋다고 형부도 읽어보라고 형부 다시 드리고.3년전 중고서점에서 이 책을 샀는데 (그 당시도 지금도 이 책은 절판이다.)지난 2월 내가 만든 프로그램인 청년부 에 2월의 책으로 빌려줬었다.근데 빌린 친구가 커피를 쏟았다고.. 앞에서는 괜찮다. 책 내용이 좋으니 미안해 말고 읽으라고 했는데.막상 책을 받고 보니 심하진 않아도 손상이 생긴게 속상했다.그래서 바로 중고서점 검색해서 구입..!!왜냐면 이 책은 진짜 소장용으로 둬야 하는 좋은 책이니까💚다시 깨꾸탄 책을 꽂아야지!(묻은 건 엄마가 가지겠다고 하셔서 쿨하게 드림. ㅋ) 2025. 3. 8. 이전 1 2 3 4 ··· 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