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캇펙6 그리고 저 너머에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끝나지 않은 여행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아직도 가야 할 길 저자의 을 읽고 구입! 믿을 수 없었다. 지금 시대에 대한 사례도 아니고.. 그 옛날에 있던 일들이라니… 이 책에선 어떤 말들이 나올지 궁금했고, 궁금하다. + 23.02.02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45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 저자의 읽고 넘 좋아서 구매했던 두번 째 책. 일단 저자의 통찰력과 명쾌한 글솜씨. 정말 내 스퇄이다. 글이 잘 읽힌다. 사례도 많아서 이해도 잘 되고, 너무 귀중한 책이다. 중간중간 인용됐던 bookbooksbook.tistory.com 2022. 11. 2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