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오.. 또 그 때가 온 건지..
더 이상 꺼내고 싶지 않은 41살 언니와.. 너무 어린 동생들..
참고 참아 오다가 이젠 지친다.
위 아래서..
그렇게 내려놓고 싶었는데 그러지 말자 생각에 기도를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귀에서 흘러나오는 곡의 가사가 와닿는다.
힘들다.
힘들다.
그래도 잘 생각해보자.
머리에서, 입에서 내뱉고 싶은 말을 집어넣자.
그것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이다.

728x90
반응형
'나의 맘 받으소서 > 노래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이 없이는 (히즈윌) (0) | 2022.12.14 |
---|---|
그저 사랑만 하며 (히즈윌) (0) | 2022.12.06 |
사랑하는 삶 살기를 (0) | 2022.11.30 |
The Love (Feat. 홍지혜) (한재호) (0) | 2022.11.25 |
출근 길 내 맘을 사로 잡는 2곡 (2) | 202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