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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책에서 ‘아빌라의 테레사’, ‘영혼의 성’을 접했을 것이다.
크게 관심이 없었다.
작년부터 좋아하는 작가님의 수업을 참여하면서 더 인식하게 됐고.
그 후로도 2-3권에 한번 쯤은 계속 저자와 제목을 듣게 됐었다.
그래도 그냥 이젠 잊는 않는 이름과 책일 뿐이었는데.
최근 <내 안에 접힌 날개>를 읽으면서 이 책의 한 부분이 인용됐었는데 읽고 싶어졌었다.
책 가격이 저렴해서 얇은 책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있다.
책 안에 글만 빼곡히 있던데 다른 비용이 안 들어서 이 기격인가? 생각이 자동적으로,,,😅
어린 시절 엄마 책에서 보던 글씨체와 구성 같다.
그 부분이 약간 거북하지만 잘 읽게 되면 좋겠다.
+24.11.04
영혼의 성 (아빌라 데레사)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445
영혼의 성 (아빌라 테레사)
옴마야… 5개월 조금 넘게 아주 조금씩 읽었다. (소장님 이 그렇게 읽으라고 추천해줘서) 처음엔 생각보다 잘 읽히는데? 좋은데? 했는데 점점 갈수록 어려버서…. 집중을 못….. 중간부터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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