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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두 번(여름,겨울) 강해설교로 유명한 목사님의 사경회에 참석했다.
그때 느낌은 어찌 저 방대한 내용이 머리에 다 들어가 있을까? 너무 신기했다.
근 5년간 강해설교를 들을 때마다 자극돼서 주석, 배경문화사전 등 몇 권을 샀지만 펼쳐보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경회에 말씀 들으며 나도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을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검색했고,
트렘퍼 롱맨3세의 <감정, 영혼의 외침>을 좋게 읽었었기에 여러 책 중에 이 책으로 골랐다.
리뷰도 좋았고.
근데 책 받아보니 가격만큼 두껍고 크다. 그리고 펼쳐보면 이미 읽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든다. 🤣🤣🤣
넘 어려워 보영… 🥲
최근에 책을 많이 구입해서 이 책은 아마 계속 뒤로 밀려날 듯 하다. 😅😅
그래도 언젠가 꼭 읽고야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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