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룹 꿈 투사 작업에 참여한지 1년이 조금 지났다.
난 꿈에 매료되었다.
내 꿈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언니와 엄마와의 진정한 화해가 있었다.
꿈은 정말 놀라운 매력이 있다.
한번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매력.
그래서 궁금해서 더 알고 싶어서 구입하게 됐다.
+24.07.06
꿈에게 길을 묻다 (고혜경)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404
꿈에게 길을 묻다 (고혜경)
와따마… 미쳤다. 찢었다. 라고 표현하는게 젤 맞는 듯 하다. 진짜 정말 넘 재밌게 읽었다. 마치 내가 꿈 집단 가장자리 어딘가 조명이 안 비추는 곳에서 듣고 있는 느낌이랄까. 저자의 풍성한 지
bookbooksbook.tistory.com
728x90
반응형
'새 책 > 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0) | 2024.08.07 |
---|---|
몸은 기억한다 (0) | 2024.08.07 |
내면의 황금 (0) | 2024.06.29 |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0) | 2024.04.25 |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0)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