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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그 밖의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by 수니팡 202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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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인가 작년 말인가 꿈수업에서 저자의 책 제목을 들은 적이 있다. 희망적이었다.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
인상 깊었다가 차차 잊혔는데 최근 저자의 이름을 다시 접했다.
그리고 궁금해서 바로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

이 책이 인기순에서 제일 높았었고, 목차에도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가 있네?
그래서 카트 담아두었다가.
이번 달에는 선교헌금을 낸다고 책 살 돈이 없었는데 엄마가 기특하다며 책을 사줬다. 😆😆
카트에 담긴 14권의 책중 먼저 픽된 책.
기대한다.

+24.12.09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최대환)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469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최대환)

4개의 챕터가 계절에 따라 11-13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짧은 글들이 읽어지는게 왜 그렇게 힘든지.. 읽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왜 한국인 저자의 글이 이렇게 쉽게 넘어가지 않는거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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