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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1살 언니땜에 너무 힘들다.
근데 오늘 이 구절들이 내 맘에 많은 생각을 주게 한다.
낙심 말고, 내 속에 찬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고난을 당한 바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기를 공격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로 인해 나와 같은 인간인지라 어렵고 두려웠을 순간들이 분명 있었을거 같다.
그렇지만 크신 하나님이, 바울이 그 소명의 길을 가게 힘을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회복케 하셨다.
주여 오늘 하루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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