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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거짓의 사람들>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한 시리즈 나머지 2권의 책들도 기대된다.
+ 23.04.11
끝나지 않은 여행 (스캇 펙)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64
끝나지 않은 여행 (스캇 펙)
하. 정말 아쉽다. 스캇펙 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연결해서 읽었고. 이 책은 읽으면서 너무너무 좋아서 진짜 갬동에 갬동을 했는데. 중간부터 회사 일이 바빴다. 근무 장소가 바뀌고, 스케줄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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