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거짓의 사람들>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한 시리즈 나머지 2권의 책들도 기대된다.
+ 23.06.12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71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
이 책이 내가 네번째 읽는 저자의 책이었다. 나이가 60이 넘어서 쓴 책이었던가,,,?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했다. 와.. 와.. 어쩜 이렇게 똑똑하고, 통찰력이 있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bookbooksbook.tistory.com
728x90
반응형
'새 책 > 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쪽으로 떨어지다 (0) | 2023.06.12 |
---|---|
수치심의 치유 (0) | 2023.06.12 |
끝나지 않은 여행 (0) | 2023.02.13 |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0) | 2023.02.13 |
아직도 가야 할 길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