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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을 때 레위기,요한계시록만큼 읽기 힘든 곳이 예언서였다.
출판사에서 개정판이 나왔다고 소개글을 올려준 것을 보고, 또 저자가 내가 좋아하는 분이었고. 관심이 갔다.
진짜 너무 흥미롭게 몰입하며 읽었었다.
예레미야가 이런 책이구나.
이런 인물이었구나.
알아가는 재미만큼 다시 성경으로 예레미야를 읽을 때 와닿고 보이는 것이 달라졌었다.
그런데,,, 지금은 내용이 기억이 안나~~~😂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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