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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목사님 SNS에 이 책의 어떤 부분이 인용돼 올라왔었다.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보고 관심이 가서 목차, 리뷰 기웃 거리다 구입.
책 앞 면에 짧은 소개에 ‘임상심리학자를 꿈꾸던 심리학도 였으나’가 되어 있는 부분을 보고 왠지 더 관심이 간다.
잘은 모르겠지만 제목만 봐도 왠지 책 읽다가 눈물 한바가지 흘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기대하며 시작.
그저께 택배로 받은 따끈따근한 책🩷
+

추천사의 한 부분. 나 이런 말 너무 쪼아!
++ 24.12.16
중간에 읽다가 포기. 저자가 솔직한 자신의 경험을 나눠주는 것이 좋다. 근데 더 안 읽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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