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난 월요일 밤 꿈에서 2장면이 나왔는데 다 방에 옷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뭐지? 싶어서 집에 있는 꿈 사전 2권을 들여다 보았지만 없었다.
그래서 웹에서 검색하다 2권의 책을 보았다.
<여자들의 꿈>
<옷장 심리학>
두 권 다 출간된지 오래돼서 중고로 구입.
연초 꿈과 연장선인가.
옷장들을 빼고 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건가?
마음을 어떻게 비우지? 질문하다가.
갑자기 스캇펙의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가 떠올랐다. ㅋ
책 잼나게 읽었지만 결국 제목을 따라가지는 못했었는데.
마음을 비우고 싶은게 궁금한 지금이야말로 읽기 적기인가?!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암튼. 오래된 중고 책 2권이 와서 알콜젤로 책의 사면을 다 닦았다. ㅎ
화녕한다.
내게 좋은 것을 주렴.
+25.02.07
음… 좀 보다 말았다.
728x90
반응형
'새 책 > 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신의 언어 (0) | 2025.02.06 |
---|---|
여자들의 꿈 (0) | 2025.01.25 |
데미안 프로젝트 (0) | 2024.12.09 |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0) | 2024.12.05 |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0)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