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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추천 받아 구입했는데 추천 받을 때도 어려울거라고는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읽다가 말았었다. (아마도 22년도였나..?)
그리고 최근에 에니어그램 1번에서 7번의 대혼란때 책 검색하다 이 책을 발견했는데 제목이 너무 끌렸단 말이다.
또 읽다 마는 것 아닐까 걱정 하면서도 구입했다.
물론 실사례가 나오기 전에 저자의 설명은 이해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지금도 마지막 챕터는 읽고 바로 흘려 버릴 정도였달까?!
실사례 챕터가 꽤 길었는데 그 부분이 좋았다.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일상의 사건들을 통해 분석해 가는 과정이.
전체적 후기는 나도 신경증이겄지. 이렇게만 생각하고 이해를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왜케 어려운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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