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 꿈여정은 내 꿈으로 진행됐다.
금욜 전날 목욜에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고, 그 날 꿈은 그대로 반영해줬다.
적나라한 이 얘기를 꺼내지 말게 다른 꿈 가져갈까. 생각하다가 나의 현 주소. 그 내 맘을 들여다보고 싶어 가져갔다.
내내 눈물이 많이 났다. 눈이 아플만큼 많이 울었다
소장님의 정리해주는 투사를 들으면서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던 나의 부분을 보았다.
꿈여정은 나한테 너무 귀하다.
난 정말 선생님을 잘 만났어. 정말.
세상 사람들한테 소장님을 소개주고 싶으면서도 나 혼자 알고 싶닷! 🙃

단기선교 다녀오고 구직활동 기간중 첫 면접을 다녀오고 내가 망쳤다고 생각됐던 그때 누가복음에서 만난 예수님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고 정말 예수님의 기도대로 된 것을 보며, 예수님 날 위해서도 중보해주세요. 자꾸 망쳐버리는 절 고쳐주세요. 도와주세요. 기도했었다.


그리고 사실 잊고 지냈는데 어제 사도행전을 보면서 바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대로 되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이 보인다!
그렇다면 이 예수님의 말씀을 나도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해야하지 않을까? 그러고 싶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이 말씀이 진짜겠다라는 걸 신뢰할 수 있겠다.
베드로와 바울에게 말씀하신대로 된 걸 성경을 통해 보았다.
이 말 진짜일거다.
믿어보고 싶다.
+25.09.18
어제 로마서를 읽는데 이 부분이 너무 지난 꿈 정리 투사와 내 맘에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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