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 책151 끝나지 않은 여행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저자를 알게 된 건 형부한테 건네 받은 신약을 통해서였다. 신세계였더랬지. 그리고 저자의 책을 서너권 정도 더 읽었었는데 좋았었다. 좋아하는 저자 명단에는 없었던 거 같다. 작년 10월 다시 설정해서 달려가고 있던 진로에 대한 질문과 어려움이 있던 때, 우연히 출판사 SNS를 통해 저자의 회고록을 알게 됐었다. 바로 구입하고 읽은 건 12월쯤이었는데 완죠니 반해버렸더랬지. ㅋ 그리고 저자의 다른 책들이 마구 궁금해졌고 여러 책 중에 일단 이 책을 먼저 구입. 표지에 그림은 에서 봤던 거 같은데. + 23.03.14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61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솔직히 기억에 남지 않는다... 2023. 2. 13. 귀향의 영성 저자의 이름은 많이 들어 왔지만 정작 저자의 책은 읽지 않았었다. 그러다 작년 우연히 출판사 SNS에서 저자의 책 개정판 홍보글을 보고 구입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았었다. 그 후로 2권의 책을 더 읽고 또 구입.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했다. “예수님을 나의 집으로 삼는 하루” 🧐🫢😲 책이 굉장히 얇고 글씨크기도 큰데 어떤 굵직한 글이 있을지 기대만땅!!! + 23.02.20 귀향의 영성 (헨리 나우웬)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56 귀향의 영성 (헨리 나우웬) 작년에 을 읽고나서 저자의 책에 관심이 많았다. 이 책은 제목이 너무 신기하고 궁금했다. 카트에 담고 구입하기까지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던 듯 하다. ‘이게 정말 가능한가? 어떻게 경험을 bookboo.. 2023. 2. 1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