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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147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존스토트 이름을 몇 번 들었었다. 그러다 교회에서 제자훈련 필수교제중 하나가 저자의 책 였다. (아주아주 옛날 넉김 물씬나는 표지였지. ㅎ) 책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 글을 읽기는 하는데 읽은 글자들이 바로 모든 구멍이란 구멍을 통해 나가는 기분? 그냥 읽었었다. 그 후로 존스토트 책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몇 년뒤 책을 선물 받았고, 재밌게 읽었었다. 호감도가 올라가는데 가 출간 됐다길래 구입했다. 막 재밌게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전 이 책 세트가 나온걸 보고 읽고 싶었다. 작은 소책자고 주제별로 나뉜 5권의 책이다. 그중 첫번째 은 그냥 읽었다. 머리와 가슴에 남기고 싶은데 글이 어렵다고 해야 하나? 쉽게 술술 읽히지 않고, 딱딱한 느낌? 두.. 2022. 1. 11.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내가 젤 좋아하는 저자💚💚 우연히 저자의 책을 읽고, 를 보며 완전 반했고, 책을 보며 완조니 멘토가 되어버린 고디 선상님👨🏼‍🏫 한달 전 를 다시 읽고, 넘 좋았어서 저자의 책을 검색하다 이 책을 알게 됐다. 저자가 에서 이라는 책을 인용해서 설명했을 때 그 책이 읽고 싶었는데 것보다 저자의 다른 책을 더 읽고 싶었다. 그리고 목차를 보는데 완조니,,,, 읽으라고 막 날 초대한댜,,,,☺️😚 어서 읽어야디🏃🏻‍♀️🏃🏻‍♀️ + 22.07.30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고든 맥도날드)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46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고든 맥도날드)사실 첨 읽을 때는 조금 실망했다. 내가 읽었던 작가의 다른 책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라서. 근데 읽을수록 실망.. 2021. 11. 25.
슬픔을 쓰는 일 4년전 우연히 지인을 통해 애니어그램 검사를 받았었다. 넘 신선하고 기독교적 접목이 좋아 관심이 가게 됐는데 저자의 책을 알게 되어 읽었는데 그때 눈물, 콧물을 왕창 뺏었다. ㅎㅎㅎ 책 주제를 보고, 나에게도 언젠가 찾아올 일이란 생각이 들었고 진지하게 읽어보고 싶었다. + 24.03.04 읽고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도 추천하고, 같은 슬픔이 있는 교회 언니에게도 선물했었다. 사실 지금 읽으면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이제 내가 감정을 조금 배웠으니까. 올해 시간내어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2021. 8. 30.
날마다 1mm씩 자라는 믿음 제목이 참 좋다! 나는 날마다 0.0000000001mm 이라도 자라면 좋겠다. 심지어 달 선생님이 추천한 책!🤩🤭 그러면 읽어 봐야지~~!! + 22.07.30 날마다 1mm씩 자라는 믿음 (제리 브리지스)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43 날마다 1mm씩 자라는 믿음 (제리 브리지스) 읽은지 한 달 정도 지나 책 내용을 벌써 까먹었지만😅😂 완전 강추인 책!!! 작년 어느 날 담임목사님이 설교할 때 이런 말을 하셨다. 자신의 한계로 인해 하나님 앞에 죄책감을 가지며 씨름하며 bookbooksbook.tistory.com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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