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 책147 누더기 하나님 저자의 책을 정가주고 산건 이 책이 첨이다.읽었던 저자의 책 3권은 형부가 줬었고(다시 돌려 드렸고),2권은 책나눔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됐었고,1권은 형부가 줬는데 형부도 좋아해서 돌려 드리고, 품절이라서 중고서점에서 샀었다.최근에 책을 다루는 일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이 책 이 떠올랐었다.이 책도 제목 당연히 알고 있었다. 형부가 엄마한테 드려서 엄마가 너무 좋다고 10년전쯤 얘기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만 끝난줄 알았는데 요즘 계속 이 책 제목이 떠올라서.. 구입했다.사실 안 읽어도 얼마나 좋을지 느낌이 온다. ㅋ기대하며 읽어야지~+25.03.25누더기 하나님 (존 오트버그)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517 누더기 하나님 (존 오트버그)읽은지는 2주 정도 .. 2025. 2. 6. 여신의 언어 와따마 책 크기가 엄청나다. 🫢책장에 꽂으니 조금만 여유남고 위로, 앞으로 거의 꽉 참. 덜덜덜.이 책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됐는데 품절이었는데 작년 11월말 개정되어 출간되었다.그래서 계속 카트에 담아두고 있다가 드뎌 구입..!!첨에 책을 펴고는 뭐지. 성경 주석, 배경사전 같은 느낌.완전 상세하게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어서 배우기에는 좋지만 선뜻 펼칠 것 같지 않은 어려운 책으로 다가왔다.일단은 사놓았으니 뿌듯한데. 언제 읽을지는 오리무중. 😆 2025. 2. 6. 여자들의 꿈 지난 월요일 밤 꿈에서 2장면이 나왔는데 다 방에 옷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뭐지? 싶어서 집에 있는 꿈 사전 2권을 들여다 보았지만 없었다.그래서 웹에서 검색하다 2권의 책을 보았다.두 권 다 출간된지 오래돼서 중고로 구입.연초 꿈과 연장선인가. 옷장들을 빼고 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건가?마음을 어떻게 비우지? 질문하다가.갑자기 스캇펙의 가 떠올랐다. ㅋ책 잼나게 읽었지만 결국 제목을 따라가지는 못했었는데. 마음을 비우고 싶은게 궁금한 지금이야말로 읽기 적기인가?!읽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암튼. 오래된 중고 책 2권이 와서 알콜젤로 책의 사면을 다 닦았다. ㅎ 화녕한다.내게 좋은 것을 주렴.+25.03.26여자들의 꿈 (루시 구디슨) - https://bookbooksbook.tisto.. 2025. 1. 25. 옷장 심리학 지난 월요일 밤 꿈에서 2장면이 나왔는데 다 방에 옷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뭐지? 싶어서 집에 있는 꿈 사전 2권을 들여다 보았지만 없었다.그래서 웹에서 검색하다 2권의 책을 보았다.두 권 다 출간된지 오래돼서 중고로 구입.연초 꿈과 연장선인가. 옷장들을 빼고 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건가?마음을 어떻게 비우지? 질문하다가.갑자기 스캇펙의 가 떠올랐다. ㅋ책 잼나게 읽었지만 결국 제목을 따라가지는 못했었는데. 마음을 비우고 싶은게 궁금한 지금이야말로 읽기 적기인가?!읽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암튼. 오래된 중고 책 2권이 와서 알콜젤로 책의 사면을 다 닦았다. ㅎ 화녕한다.내게 좋은 것을 주렴.+25.02.07음… 좀 보다 말았다. 2025. 1. 25. 이전 1 2 3 4 5 6 7 8 ··· 3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