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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거짓의 사람들> 읽고 넘 좋아서 구매했던 두번 째 책.
일단 저자의 통찰력과 명쾌한 글솜씨. 정말 내 스퇄이다.
글이 잘 읽힌다.
사례도 많아서 이해도 잘 되고, 너무 귀중한 책이다.
중간중간 인용됐던 시, 책, 노래가사 등- 내용들도 참 좋았었다.
그리고 끝에 “은총”챕터 좋았는데 집중을 잃어버려서,,,ㅜ
좋기는 했는데 신앙서적이 아니다 보니 읽는 기간 동안 성경은 읽어도 뭔가 내 맴이 어려웠었다.
단지 책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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