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언어, 비전의 언어!

오랜만에 한홍 목사님 설교를 들었다.
그러다 중간에 송구영신 설교를 잠깐 언급하시길래 궁금해서 2021년 송구영신 설교를 틀었다.

2주 전인가. 말 하지 않으면 좋았을 내 신앙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을 했었다. 피드백도 좋지 않았고, 스스로도 이런 생각과 말을 하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은 했었다.

방금 새로운교회 송구영신 설교에 우리가 말 하는게 우리 온 몸을 지배하고 하나님이 내 귀에 들린대로 행 하신다고.
우리는 믿음의 언어 긍정의 언어 비전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2주전 부정의 언어와 생각을 부은 내 모습이 떠올랐고, 회개했다.

처음 듣는 말과 구절이 아니지만 지금 내 마음에 확 꽂혔다.
그래! 비전의 언어, 긍정의 언어를 써보잣!!

야고보서 3: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