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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자신의 육신을 위해 무언가를 얻기 원해서 나아갔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누구보다 크실 수 있는 분이고,
누구보다 으뜸이 되실 수 있는 분인 예수님은 섬기려고 오셨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처럼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으로 보는 눈을 제게 허락하시고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 순종을 복음서를 보며 배우게 하시고, 그 본을 구하며 나가는 자가 되게 저를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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