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읽다보면 그냥 텍스트로만 받아들이면 안 되는 단어, 이야기들이 많다.
주석, 배경문화사전은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정말 궁금할 때 빼곤 안 열어본다. 😅
근데 얼마전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가진 책들에선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내게 필요한 책이 성경사전임을 알았다.
만족스럽다.
읽을 때 다 같이 두고 찾아가며 읽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무겁고 구찮아서 하지 않을 듯.
그러나 궁금할 때 바로 찾을 책들이 옆에 있어 너무 좋다아~~~❤️🧡💛💚💙💜🖤🤍🤎
+ 22.6/23
이 책으로 많이 들어 오시는데 저는 이 글 쓰고 한번도 열지 않긴 했네요,,, 소장만으로 든든해서 산 것이 크네요. 읽으면서 책장에 꽂힌 책을 가지러 가는게 귀찮아서 안 여는 것도 있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언젠가 진짜 필요한 날 탁!하며 보게 되겠죠. ㅎ
+ 23.2/9
결국 사고 한번도 펼치지 않아 교회 청년부에 나눔했다.
이거 말고 나는 베이커 성경주석이 더 필요할 듯 하다.
+ 22.7/19 성경문화배경사전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132
성경문화배경사전
정말로 많이 많이 유용하다!! 문화 배경을 이해하려고 샀는데 주로 직접 성경 읽을 때보다 설교 듣다가 기억에 남을만한 신기한 설명을 들었을 때 찾아보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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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석 vs 성경신학스터디바이블
생각보다 <라이프 성경사전> 검색이 많다. (그래서 오늘 사전류 책들을 올리게 되었다.) 나는 첨에 성경을 읽기 시작할 때 래리크랩의 <하나님의 러브레터>와 새번역 성경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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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16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65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꺄르르. 출판 됐을 때부터 카트 담아두고 몇 개월째 못 샀던 책을 드디어 샀다. 1. 지금 가지고 있는 “성경문화배경주석”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 보여 2. “성경문화배경주석”에 알아야 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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