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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기억하고 싶은 날

나에게 보내준 편지들

by 수니팡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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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마무리된 임원 활동에 대한 선물과 편지를 지난 주일에 새로운 임원들에게 받았다.

받은 편지를 보관함에 넣으려고 하다가…
그동안 받은 편지들을 펼쳐 보았다.

😭
나 참.. 부족하고 컴플렉스 덩어리에. 쉽게 빈정 상하고, 미워하고.. 그런 사람인데.
편지들을 보니 사랑을 참 많이 받았구나…

나를 겪은 사람들이 나에게 써주는 편지는 시간이 지나도 힘이 되는구나.
지금 특히. 내 자신으로 인해 힘든 이 때.
읽으니까 뭔가 올라온다.

소중히 하고 싶은 것을 소중히 못해 많이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지나온 사랑받은 시간들이 고맙다.
실수도 많이 했지만 사랑도 받았다는 것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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