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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자의 책을 읽었던 것처럼 3(생각…)부터 읽고 2(마음…)를 읽었다.
래리크랩의 <영적 가면을 벗어라>를 3과 같이 읽었을 때 뭔가 저자의 책이 좋지만 그래도 래리크랩이 더 좋아! 한 부분이 있었는데 2를 읽어보니 두 저자가 결은 다르지만 진리는 일맥상통하다!라고 느꼈다.
처음 저자의 책을 읽었을 때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는 집중을 못하고 읽어서 그런가 처음처럼 좋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물론 사례와 성경적 제시가 당연히 배울게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3에서도 그랬나,,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자연법(사랑의 법)인 하나님의 법이 형벌을 위협해 강제로 시행하는 실정법으로 이해돼서 변질되는 것들에 대해 설명된다.
그리고 “죄”를 강조한다. 3에는 이런 부분이 없어서 그랬는지 래리크랩의 책이 더 좋다 느껴졌는데 이 책에는 넘치게 나온다.
성경적 상담가와 성경적 정신박사가 결국엔 같은 말을 하는게 그게 참 좋았다.
내가 혼란을 가질 필요 없이 잘 따라가면 되니까.
줄 친 곳이 많지만 기억에 남는 몇 부분을 길어서 사진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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