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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궁금했던 “누룩”에 대한 응답 하.. 오랜만에 작년은 거의 전공서적과 기독교 상담가, 정신과의사 책을 주로 읽었던 듯 하다.(실제로 아닐지라도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느낌은)그러다 작년 말인가 올 초인가 오랜만에 신앙서적을 읽었다. 달선생님의 .정말 필요한 순간에 읽었기에 너무나 선물처럼 느껴진다.그래서 왜인지 이 책 제목이 떠올랐었는데.첫 챕터 읽으면서 괜히 샀나 이런 생각 쪼꿈 했었다. 😅근데 읽을수록 역시는 역시…!어떻게 이렇게 쉽게 명료하게 잼나게 풀어갈 수 있는지 놀랍다.올초 을 읽으며 ”누룩“이 궁금했는데 더 찾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았지만. ”누룩“을 정리하고 싶었다.근데 누더기 하나님 이 책에 누룩이 나오네…..!미챠미챠…!!글고 대빤에 이해.오늘 아침은 맘이 좀 쬐까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다. 몇 시간 .. 2025. 2. 27.
요즘 내 플레이리스트 어노인팅 2024 앨범을 3주 정도 매일 들었는데 정말 왼전 짱이었고.어제는 레비스탕스 을 첨 듣고 지금 듣고 있는데 참 좋네.>.찬양은 늘 좋아- 🎈 2025. 2. 19.
이 책을 먹으라 유진 피터슨을 좋아하는 나는 왠만한 책은 구입도 하고 검색도 해봤다.그 중 이 책은 아직까지도 읽지 못한 책이었다.제목은 당연히 기억하고 있었지만.최근에 청년부에서 수련회 주제를 정하다가 이 책 제목이 떠올랐었다.그래서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바로 오늘부터 읽으려고 책을 들고 왔다.당연히 좋을까? 어려울까? 읽다 말까?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 + 25.03.05이 책을 먹으라 (유진 피터슨)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505 이 책을 먹으라 (유진 피터슨)아니 요즘 내 책읽기 속도가 느려졌다.이 책도 한달 읽었다. 그렇다고 깊이 읽은 것도 아니고. 작년에 전공책을 열심히 읽고 힘들었나..성경 읽기 속도도 늦어진 것도 좀 슬픈데, 책읽기 속도.. 2025. 2. 6.
누더기 하나님 저자의 책을 정가주고 산건 이 책이 첨이다.읽었던 저자의 책 3권은 형부가 줬었고(다시 돌려 드렸고),2권은 책나눔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됐었고,1권은 형부가 줬는데 형부도 좋아해서 돌려 드리고, 품절이라서 중고서점에서 샀었다.최근에 책을 다루는 일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이 책 이 떠올랐었다.이 책도 제목 당연히 알고 있었다. 형부가 엄마한테 드려서 엄마가 너무 좋다고 10년전쯤 얘기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만 끝난줄 알았는데 요즘 계속 이 책 제목이 떠올라서.. 구입했다.사실 안 읽어도 얼마나 좋을지 느낌이 온다. ㅋ기대하며 읽어야지~+25.03.25누더기 하나님 (존 오트버그)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517 누더기 하나님 (존 오트버그)읽은지는 2주 정도 ..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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