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 책/심리57 수치심의 치유 저자의 를 추천 받아 읽었었는데 좋았었다. (작년에 읽었었는데 아마 지금 읽으면 더더더 좋을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책 읽고 싶어서 생각만 하고 있다. 😅) 근데 내가 사는 인터넷서점에서 이 책이 판매량 링크에 올라오는거 아닌가. 때마침 수치심에 대해 더 궁금하기도 해서 구입. 어서 읽고 싶네. + 23.07.24 수치심의 치유 (존 브래드 쇼)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286 수치심의 치유 (존 브래드 쇼)책을 통해 저자를 알고 있었고, 그 책을 올해든 내년이든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온라인서점에서 이 책이 갑자기 기독교 판매량 순위권에 등장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bookbooksbook.tistory.com 2023. 6. 12. 그리고 저 너머에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끝나지 않은 여행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저자 이름을 간간히 책 읽으면서 접했었다. 그러다 추천 받아 구입해 읽은 커트 톰슨의 책을 읽다가 저자가 언급 됐었는데 아무래도 읽어봐야지 싶어 구입했던 책이 이었는데 당시 내 상황에서 읽기가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을 추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 책을 다 사버리고 말았다. 😁😁 근데 가만보니 시리즈 번역자가 다 다르다. 번역자가 다 달라서 같은 저자라고 느낄까?란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읽은 저자의 책 2권 번역자도 찾아보니 다르네? 😆 근데 다른 느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 같긴 하다. 저자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담는 걸 너무 잘한다. 저자의 책 사례들과 그의 말들만 다 외워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나는 좋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포함.. 2023. 2. 1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