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 책147 작아서 아름다운 처음 만나는 저자, 익숙한 번역자. 인터넷 서점에 정기적으로 기독교 신간을 찾아보는데 이 책은 출간한 줄도 몰랐다. 우연히 스토리 보다가 이 책 소개를 보고. 궁금해서 책 검색해보다 아무래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앞서 카트에 담긴 4권의 책을 제치고 이 책을 먼저 샀다. 왠지 좋을거 같아서. 제발 좋았으면 좋겠당. +23.10.12 으헉.. 이 책은 읽다 말,,, 내용도 쓰인 글도 다 좋은데 뭔가 아쉬움이 자꾸 들어서 읽다가 포기. 근데 다른 사람에겐 충분히 좋은 책일거 같아서 주변에 나눔. 2023. 10. 7. 아래로부터의 영성 사놓고 글을 안 썼네 😝 이때 너무 힘들 때 돌파구가 되길 바라며 샀던 책이라서.. 내가 너무 힘들 때라서 올릴 생각조차 못한거 같다. 일단 내가 살아야 하니까. 연구소 통해 제목만. 그저 제목만 알던 책인데. 이상하게 절망 가운데 있을 때 이 책이 생각났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 아래로부터의 영성 (안셀름 그륀)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312 아래로부터의 영성 (안셀름 그륀)후아.. 올해는 이리저리 안팎으로 맘 고생을 하며 보낸듯 하다. 최근에 이사 하면서 집주인과 보증금 돌려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주방 장 문 코팅이 벗겨진게 몇 있었는데(이게 문제가 될bookbooksbook.tistory.com +23.10.07 왜 이 책이 힘들 때.. 2023. 9. 26. 꿈이 이끄는 치유의 길 꿈에 관심이 가서 이 책 저 책을 샀다. 이 책은 7-80년대에 꿈 작업을 한 것이 책으로 나온건데. 꿈꾼이가 화가였나? 그래서 자기 꿈을 그림으로 그렸고, 같이 실려 있다. 그림 때문인지 책이 크다. 요즘 와서 드는 생각은. 꿈 책을 읽어볼수록 어렵다.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느낀다. 그래서 관심이 약간 사그라든 상태라서. 이 책이 내게 도움이 될까? 의문이 든다. +23.10.19 많은 꿈 책을 사고 몇 권 읽다보니 이 책은 안 읽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 책 그대로 중고서점으로,, 2023. 9. 11. 융의 적극적 명상 처음 읽은 꿈 책에서 적극적 명상을 소개했고 보면서 관심이 있어 구입 했는데 점점 적극적 명상은 좀,,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 생각이 들기 전에 산 책이라. 그래서 그런지 사실 이 책에는 큰 기대는 없다. 읽어보고 아니다 싶음 덮어야지 정도의 생각. + 24.01.02 지난주부터 읽었는데 앞에 부분은 잼났는데 실사례에서 왜케 지루하고 읽혀지지 않는건지.. 오늘로 읽다 포기. 그래도 유용할 거 같아 담에 재도전 해보려고 한다. 2023. 9. 1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