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 책147 가족 존 브래드 쇼의 다른 책 , 을 너무 좋게 읽었다. 설명도 이해되기 쉽게 잘 하고, 여러 학자들 소개도 잘 해주고, 사례도 적절히 있다. 그러다보니 저자의 다른 책 안 읽을 이유가 없어 검색하고 구입. 어떤 여행을 시켜줄지 기대! 😃 +24.07.15 가족 (존 브래드쇼)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409 가족 (존 브래드쇼)존 브래드쇼의 가 좋아서, 읽고, 앨리스 밀러도 알게되고, 내면작업 책도 알게됐었다. 책도 잘 읽혀서 이 책도 읽고 싶었다. 꽤나 두껍다. ^^ 역시나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줘서 bookbooksbook.tistory.com 2024. 2. 24. 몸에 밴 어린 시절 내적여정 수업 들었을 때 자료에 추천도서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인 책이다. 2년 전 들었는데 그때는 관심이 없었는데 그 사이 여러 과정을 거쳐 이제는 관심이 생겨서 구입. 이 책보다 뒤에 산 앨리스 밀러 책을 먼저 읽었는데 그 책이 너무 좋았기에 기대하며 책 펼쳤는데 느낌이 또 다르다. (아직 읽은건 아니고) 이 책은 일단 많이 두껍다. ㅎㅎㅎ 어린시절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앨리스 밀러 책을 통해 알았고, 이 책이 탄탄하게 그걸 더 이끌어줄지 기대된다. + 24.03.30 몸에 밴 어린 시절 (W. 휴 미실다인)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377 몸에 밴 어린 시절 (W. 휴 미실다인)엄청 두꺼웠다^^ 저자는 어린이 전문 정신과 의사로써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 2024. 2. 24. 인간과 상징 작년에 우연히 그룹 꿈 투사 작업에 참여하면서 꿈 책을 몇 권 읽었었다. 그리고 융 자서전도 읽었고. 이 책은 고혜경 교수님의 책에서 추천되어 있어 알게 됐는데 읽고 싶었다. 최근에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일단. 이 책을 먼저 읽으면 살지 말지 결정하게 될 듯 하다. 난 엄마가 그리스 로마 신화 못 읽게 하고, 어릴 때는 책도 안 읽었어서 아예 신화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다. 이 책에선 소개가 되어 있을거 같은데.. 근데 책 글밥 되게 작고 되게 이론적 느낌이라 벌써부터 읽기 싫은 마음 생김. 🤣🤣🤣😂😂😂😅😅😅 2024. 2. 24.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 작년에 두 번(여름,겨울) 강해설교로 유명한 목사님의 사경회에 참석했다. 그때 느낌은 어찌 저 방대한 내용이 머리에 다 들어가 있을까? 너무 신기했다. 근 5년간 강해설교를 들을 때마다 자극돼서 주석, 배경문화사전 등 몇 권을 샀지만 펼쳐보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경회에 말씀 들으며 나도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을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검색했고, 트렘퍼 롱맨3세의 을 좋게 읽었었기에 여러 책 중에 이 책으로 골랐다. 리뷰도 좋았고. 근데 책 받아보니 가격만큼 두껍고 크다. 그리고 펼쳐보면 이미 읽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든다. 🤣🤣🤣 넘 어려워 보영… 🥲 최근에 책을 많이 구입해서 이 책은 아마 계속 뒤로 밀려날 듯 하다. 😅😅 그래도 언젠가 꼭 읽고야 말테다. 2024. 2. 2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