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난 내 옛친구가 간절히 떠오르던 시간.
그 시간에 옛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그리고 읽고 있던 이사야 구절은 내게 큰 위로와 감사가 되었다.
하나님 내가 아픈 마음으로 성경 읽고 있을 때.. 그때 계속 함께 계셨었군요…!
728x90
반응형
'나의 맘 받으소서 > 말씀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사랑은… (0) | 2025.07.03 |
---|---|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0) | 2025.06.16 |
나의 시선을 하나님께.. (0) | 2025.05.14 |
잊어버렸구나… (0) | 2025.05.12 |
충격+충격=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0)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