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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 😁😁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여성 저자를 많이 만나지 못했다.
그런데 첫 해부터 정신실 작가 책을 읽고 반했고,
2018년 로이스티어베르그 작가 책을 읽고 반했다.
그렇게 두 여성 작가만 좋아하던 내게 새로운 여성 작가 두분이 나타난 듯 하다.
얼마전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최정은 작가의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에서 작가의 글이 너무 좋아 출판사를 검색하다 알게 된 이 책 <사려 깊은 수다>
왜인지 나는 이 책 아직 읽기 전이지만 좋아하게 될 거 같다.
책 표지도 너무 예뽀🥰🥰
+ 22.07.30
사려 깊은 수다 (박정은)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62
사려 깊은 수다 (박정은)
첨에는 뭐야. 여기저기 책에서 봤던 내용들이 많잖아. 이런 맘이었다. 근데 읽고 며칠이 지났는데 그냥 흘려보냈다고 생각한 텍스트들이 떠오른다. 찾고 싶은 글이 떠올라 책을 막 찾는데 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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