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여행 (스캇 펙)
하. 정말 아쉽다. 스캇펙 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연결해서 읽었고. 이 책은 읽으면서 너무너무 좋아서 진짜 갬동에 갬동을 했는데. 중간부터 회사 일이 바빴다. 근무 장소가 바뀌고, 스케줄이 정했는데도 바뀌고, 또 바뀌고.. 그렇게 중간에 흐름이 끊기어 뒷 부분을 집중 못했다. 심지어 책 다 읽고 글 쓰려고 둔지도 일주일하고 며칠이 더 지났다. 진짜 줄 엄청 긋고, 옆에 내 생각도 적고 좋았는데… 하나도 기억에,,,, 없,,,,,다,,,, 😂 읽었는데,,,, 🤣🤣 그래,,, 다시 읽으면 되니까^^ 😅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건. 저자의 통찰과 똑똑함. 그리고 이번에는 사례들은 별로 없었던 거. 일단 기록.
2023.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