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비신자 친구에게 전도를 하고 싶어서 먼저 읽어보고자 책을 구매했다.
그동안에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책만 선물했었는데 이 책은 글이 굉장히 부드럽다는 느낌이다.
젊은 세대들이 처음 기독교를 접할 때 들으면 좋겠고, 그리고나서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를 읽으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이 빠르게 읽혀서 좋다. 2-3시간 내에 읽을 수 있다.
머리에 남는 내용도 있고,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떠오르는 이들도 있었다.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관심이 있다면 바로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로 가도 좋고,
현재 상황에 지쳐, 어찌할 줄 몰라 힘든. 상황과 현실에 대한 질문이 있다면 <친구를 위한 복음>이 맞겠다.
728x90
반응형
'읽은 책 >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 (0) | 2021.05.02 |
---|---|
온유한 증인 (달라스 윌라드) (0) | 2021.04.20 |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러셀 무어) (0) | 2021.04.12 |
그리스도 안에서 나이 듦에 관하여 (스탠리 하우어워스 외) (0) | 2021.04.08 |
랍비 예수 (로이스 티어베르그) (0) | 2021.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