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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짐이 많아서 책을 들고 출근 할 수 없었는데 도서관에 관심 가지던 인물!
“마더 테레사” 책이 있네❤️
고디선생님 책을 보면서 문득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 안에서 아버지, 어머니 같은 사람들에 관심을 갖게 됐었는데 어머니의 이미지는 마더 테레사였다.
래리크랩 책에서도 몇 번 언급 되기도 했었고..
책이 정말 두꺼운데 와… 넘 잼나네?!
달라스 윌라드 전기를 보고나서부터 한 사람의 일생을 다룬 글을 읽는다는 것은 참 신비롭고, 감사하고, 놀라운 일이다!
그나저나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 마더 테레사는 정말 훌륭한 분이구나…!!
내면의 아름다움..!
주를 향한 갈망과 사랑…!
나머지 부분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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