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위러브를 잘 몰랐다. 왜냐면 내가 한창 CCM 듣던 때 그룹이 아니라서. 2년전 교회에서 여름캠프 영상 편집본에 위러브 곡을 넣었는데 너무 곡이 좋아서 첨 듣게 됐고.
그 후로도 위러브 곡은 잘 듣지 않았는데 작년 12월인가 1월부터 내가 멜론 정기결제를 하다보니 신곡을 많이 듣고 있는데 위러브 앨범 곡을 전체 들었는데 세상에나 너무 좋아서…!!!
지금 거의 3주째 매일 듣고 있는데 곡들이 내 일상과 연결이 되다보니 더 좋았다.
앨범 전체가 곡이 좋기 힘든거 같은데.
증맬루 곡이 다 좋아. 🤓
찬양은 언제나 좋아!
728x90
반응형
'나의 맘 받으소서 > 노래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비워십) (0) | 2024.10.07 |
---|---|
내가 아무리 계획할지라도.. (0) | 2024.07.28 |
주 은혜임을 (마커스) (0) | 2024.06.27 |
하.. 몰랐다니, 이제서야 보이다니..! (0) | 2024.05.21 |
이런 사랑은 없어 (Hillsong 한국어) (0) | 202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