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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다 알게 됐는데 무의식을 다룬다고 해서 궁금해서 구입했었다.
최면치료를 하는 의사였는데 밀턴에릭슨이 자신의 일화를 이야기로 말 해주고 이해해줄 수 있게 해설이 같이 담겨있다.
엄청난 관찰력과 경청이 환자의 문제를 찾아낸다.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이런 관찰력과 통찰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봤다.
“이야기”를 하는 것이 왜 때문인지 유진 피터슨이 떠오르기도 했다.(아마도 회고록에서 이야기에 대해 얘기한거여서일까.)
배울 점이 많다는 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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