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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있다. 이런 멋있는 교수님들.. 은사를 만난다는 건 행운인 것 같다.
물론 저자가 훌륭한 사람이었으니 좋은 사람을 만났겠지.
힘들게 한 사람에게 이렇게 대해주진 않을테니.
읽는데 뭔가 가슴이 뜨거워진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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