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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분 자신처럼 행하라고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분과 같은 존재,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가 되게 하려고 부르시는 것이다.”
아니… 지난 수욜 같은 책 <분노> 부분을 읽고 진정이 됐는데 바로 담날 다시 일이 생겨버려서…
어제는 하루종일 힘들었고.
오늘은 아침에 묵상을 참여하며 마음을 돌이키며 기도했었다.
자신처럼 하라는게 아니라 자신과 같은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가 되게 하려고 부르셨다는 이 문장이 좋으면서 어려우면서 두 가지 마음이다.
어쨋거나. 또 그런 존재가 되길 소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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