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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에 사진의 그림에 얘기가 나온다.
그림 얘기 바로 전에는 이런 글이 있다.
“한때 나와 함께 강단에 섰던 스티브 하퍼 박사는 최근 설교에서 이런 말을 했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으면 내가 저지른 최악의 범죄도, 최대의 실패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 분의 손에는 못 자국이 있기 때문이다. 그 못 자국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만든 우리, 바로 당신과 내가 입힌 상처다. 그 못 박힌 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용기를 얻어 돌을 옮길 수 있다.”
….
참 힘든 시기를 건너고 있다.
3월까지 일했던 3년 일한 곳에서도 많이 힘든 사람들로 인해 힘든 시기를 지난다 생각했는데 그거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 힘든 시기다.
일한 곳은 외적인 어려움이 컸다면, 지금은 오로지 나로
인한 어려움이 크다.
메시지 모세오경의 신명기를 읽고 있다.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오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으로 왔다.
… 무지 씨름 중인데 책에서 말한 그림과 글이 내 마음을 휘집는다.
고통을 피할 수 없던 예수님.
알고도 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손을 잡으면 어떨까.
내 맘이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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