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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고통이라는 것을 처음 인정하는 시기를 보냈다.
피하고 싶고, 원망하고 싶은 시기를 다시 겪는데 여전히 힘들지만 조금 예전과는 다른 듯 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보내는 중에 읽는 성경이 너무 살아 있는 듯 하게 다가온다.
인물의 행동을 조금 더 헤아려 본다.
과장 보태 어릴 적 만화처럼 거기 가서 보는 듯한 느낌.
지금 사무엘하를 읽고 있고, 올해의 첫 책을 우연인데 작년처럼 달라스 윌라드의 책으로 시작했다.
작년에는 하나님의 모략.
올해는 부족함이 없는 삶.
시편23편을 다룬다.
다윗을 읽고 있는데 다윗의 시편을 다루는 책이라니.
처음에는 좀 어렵게 다가왔다.
이게 가능해? 넘 좋은 말이지만 내가 할 수 있겠냐고.. 이런 의문이 있었다.
그리고 어제 2챕터를 읽었는데 마찬가지로 좀 반신반의 했지만 읽고 좀 지나 산책 하면서 그 말들이 떠오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보자! 그러자! 퇴행하지 말자!가 되고 있는 나를 보았다.
오늘도 교회에서 그렇게 보내려고 했고, 맘이 힘들어 수련회도 안 가려고 했는데 신청했다.
역시 달선생님🫶🏻
기부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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