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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128

불멸의 다이아몬드 (리처드 로어) 세상에나.. 책이 이렇게 어려울 수가.. 중간 중간 읽으며 밑 줄를 긋기는 했지만… 어려웠다. 40분 일찍 출근해서 아침마다 짬내서 읽었는데 이렇게 얇은 책을 읽는데 한 달 걸렸다 글 하나하나에 모래 10kg이 달린 느낌이라 빨리 읽을 수도 없었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았다. 좋은 책과 내용은 맞는데. 아직 내겐 어려운 듯 하다. 후아~~~ 2024. 5. 29.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김서영) 그룹 꿈 투사작업을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다.이 책은 거기서 한 분의 얘기로 알게되어 궁금해서 구입했다.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었는데 뒷부분은 집중이 되지 않아 억지로 읽지 말자 싶어 끝부분 쪼끔 남기고 마무리했다.저자의 꿈에 자주 나오는 이미지, 배경이 20년 꿈을 기록하니 보인다.나도 적으면 좋을텐데 잘 안 된다.도움이 되었다. 2024. 4. 25.
리처드 로어 묵상선집 (리처드 로어) 작년에 꿈여정 처음 시작하면서 나의 그림자에 깜짝 놀랐을때. 그때 저자의 를 펼쳐 보았었다. 는 2017년 구입해서 내용이 뭔가 어려워서 읽지 않고 소장만 해왔는데. 작년에 그 책을 읽는데 왜케…. 좋은 것인가!!!!! 눙무리… 많이 났었다. 그래서 저자의 책을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권 구입한 책 중 하나가 이 책이다. 한 페이지 하나씩 묵상 글이 있어 하루에 2-3개 읽기 좋았다. 작년 8월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주면 다 읽을 듯 하다. 이 책과 함께 한 지난 몇 개월은 내게 참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줬다. 로 말하고 싶다. 너무나 큰 고민과 아픔들 속에서 저자의 관점은 내게 다른 시선을 제시해주고 위로를 해줬다. 어떤 페이지는 전체를 줄로 긋기도 하고. 이 책 너무 좋다. 주변에 선물해주고 싶.. 2024. 4. 20.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앨리스 밀러) 음… 이 책은 그냥 그랬다. 실제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에 대해 검증이 되는 자료를 토대로 그들이 왜 그런 사람이 됐는지 말하는데. 많은 도움은 됐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감정 체험, 감정 느끼기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배우게 된 듯 하다. 암튼 이 책은 그냥 그래또..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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