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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는 2주 정도 되었는데 바빠서 올리지를 못했다.
존 오트버그의 책을 나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은 제대로 읽어보지를 못했나싶을만큼 정말 “탁월한 스토리텔러”라는 말이 뭔 말인지 확 느꼈다는.
저자는 자신의 실사례를 가지고 끌고 가려는 방향으로 안내를 너무 잘 한다.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밑 줄친 부분으로 써보려고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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