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491 에니어그램 영성훈련 아니~~ 에니어그램 책이 나오면 관심이 안 갈 수가 엄쪙~ 😆에니어그램도 아직도 어렵네. 이론으로 알아도 진짜 유형은 못 찾는 형국. ㅋ 기대된다. 가격이 좀 부담됐지만 카트 1순위이기에 구입!+25.05.28에니어그램 영성훈련 (더그 & 아델칼훈, 스캇 & 클레어 러그리지) - https://bookbooksbook.tistory.com/m/534 에니어그램 영성훈련 (더그 & 아델칼훈, 스캇 & 클레어 러그리지)기존의 이론만 있는 에니어그램과 다르다.제목과 같이 영성훈련을 안내한다.약간 내가 내적여정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소와 비슷한 느낌도 있다.각 번호별 기도, 어린시절, 거짓자아, 참자아, 공bookbooksbook.tistory.com 2025. 5. 2. 참 좋은 목소리 작년에 이 아티스트의 “예비하심” 곡을 처음 듣고, 넘 좋아서 정말 자주 들었었다.그렇게 나에게 각인된 이름은 신곡이 나오면 꼭 들어보게 한다.최근에 새앨범이 나왔는데 너머 죠아!!! 😆목소리와 발성법?이 완죠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듯!요며칠은 이 곡만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네. 2025. 5. 1. 궁핍한 내게 흘러온 호의 나는 태어나보니 엄마가 열심히 하나님을 찾고 믿는 분이었다.그렇게 기독교 환경에서 자라고, 중간에 의심으로 떠나보기도 하고, 예수님을 믿으며 스스로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게 됐다.오랜 교회 생활중 진정한 교회 생활은 2015년에 혼자 다니기 시작했던 교회였다.지금 교회는 혼자 다닌 2번째 교회. (물론 그 사이 2곳을 더 다녔지만 지금 다니는 교회의 모교회, 개척교회여서 노카운트. 또 그때는 예배만 참석했었다.)첫 번째 교회는 정말 교회 가기를 기다리던 넘 즐겁고 행복했던 교회였다.그렇지만 나의 형편이나 개인적으로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친한 몇 빼고는 얘기하지 않았다.지금 교회는 내적여정을 걷는 이후부터여서 처음부터 많은 것을 오픈 했었다.부끄럽지도 않고, 그래야 나를 더 진실하게 보여줄 수 있기에.. 2025. 4. 23. 침묵 그리고 은총의 빛 (에디트 슈타인) 얇은 책이다. 이틀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글이 많지 않아 금방 다 읽었다.짧은 글에서 에디트 슈타인이 얼마나 영성적이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컸는지.. 깊었는지 느껴졌다.어떤 부분에서는 이게 가능하다고?? 싶기도 했고..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산 사람들이 정말 많았구나 싶었다.연구소 아니었음 절대? 몰랐을 에디트 슈타인에 대해 알게 되어 좋다.우리의 내면은 외부에서 오는 기질로 의해 온갖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한 가지 일이 다른 일을 몰아내며 우리를 격동과 불안 속에 빠트립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해야 할 일들과 온갖 걱정거리가 파도처럼 밀려옵니다(그 일과 걱정이 평온한 밤을 이미 방해한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루 만에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을까 하는 .. 2025. 4. 11. 이전 1 ··· 3 4 5 6 7 8 9 ··· 12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