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울다 (데이비드 플랫)
2년반만에 다시 꺼내든 책. 가 이웃사랑에 대해 말씀으로만 읽어 알던 것을 내 머리에 크게 각인 시켰다면, 그로부터 1년 뒤에 읽은 이 책 는 이웃사랑에 대해 내 가슴에 각인된 책이다. 이 책을 보며 내가 정말 삶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하게 됐고, 늦었지만 2년 뒤인 2021년에는 진짜 그때 했던 일을 실행하고자 했지만 코로나로 할 수는 없었다. 요즘 내가 갖는 생각과 경험에 읽으면 딱 일듯 해서 책을 들고 읽었다. 하,,,,,,,, 이 책 읽고 난 후 지금까지의 내 과정과 영향을 생각하니 감사가 됐다. 그리고 그 길을 열심히 걸어갈 좋은 자극이 됐다. 책으로 유명한 저자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을 나는 이 책으로 첨 알게 됐다. (것도 두란노에서 책나눔 해줘서 읽게 됐지) 히말라야..
2022. 3. 26.